영화레터스투줄리엣1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정보 및 줄거리, 등장인물, 촬영지와 감상평 2010년에 개봉한 게리 위닉 감독의 로맨스영화로 동명의 책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. 여자주인공뿐만 아니라 남자주인공도 멋지지만 특히 이탈리아 풍경이 너무 멋져 이탈리아로 바로 떠나고 싶어지는 영화다.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정보 및 줄거리 작가지망생 소피(아만다 사이프리드)는 약혼자 빅터와 베로나로 여행을 떠났다. 하지만 빅터는 여행지에서도 사업 때문에 바빠 소피는 홀로 줄리엣의 집을 찾아가게 된다. 전 세계 여성들이 사랑의 사연을 보내는 이탈리아 베로나의 명소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우연히 50년 전에 보내진 러브레터를 발견하고 편지 속 안타까운 사연에 답장을 보내게 된다. '줄리엣의 발코니'는 일명 '줄리엣 비서'들이 실제 여성들이 편지에 답장하는 것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다. 이후 편지의 주인공 클.. 2023. 4. 15. 이전 1 다음